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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고왔는데 좋았음 쨍한 영화 색감이라던가, 학창시절이라던가 생각나서 걍... 쨍했음 무해함이 느껴지는 영화

완벽한 시리즈 부활 이였음...알바레즈가 이정도 까지 살려낼줄 몰랐다 진짜...

발없는새한테 신파작위적연출도엉성 이런소리들을영화가아니다 월메이드한국영화

이영화가악평을받을이유가없다 김재규의부관을주인공으로역사의이면에잇는인물을 역사적으로 인간적으로 바라볼수잇는 아주좋은영회고 신파라는말보다는어느정도슬픈장면이나올수밖에없는영화. 이런영화는좋은영화라고얘기하고 신빠라누말로흥행에재뿌리는짓은안하는게 좋다고본다

감떨어졌네...

빅토리 봤어요. 기대를 안해서 아쉬운 게 없어요. 그래서 괜찮았어요. 할인쿠폰이 있어서 본 거라 돈이 아까운 것도 아니었어요. 다른 포인트에서 웃었어요. 이미 알려진 거라 스포일러는 아니에요. 현봉식이 혜리 아빠로 나와요. 어색하지 않았어요. 노안과 동안.

애정어린쓴소리네요 영화만드시는분들이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 늘 감사합니다 (__)

이번 에이리언의 만족스러운 점은 올드팬들이 좋아할만한 오마주요소등을 비비면서도 어색하지 않았고 배경지식 0으로 봐도 재밌을 영화라서 새로운 팬을 끌어들이기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오래된 시리즈이 단점이 전편안보면 보기힘든게 많다는건데 이건 오히려 이거보고 관심생겨서 옛날영화 찾아볼거같더라구요

8월 초에 시사회로 봤었는데, 90년대 가요가 나와서 반가웠으나 개인적으로 사투리가 오글거리고 개그가 유치해서 초중반에 나가고 싶었던 싶었습니다 .. ㅜㅜ

나름 재밌게 봤어요 안타깝네요

즉, 밝은 분위기 속 치어리딩을 가볍게 즐기기 좋은 영화군요!

복귀한 걸 최근에야 알았네요 ~ 늘 건강 조심하시고 구수한 나레이션으로 언제나 냉철한 영화 리뷰 기대할게요^^

중간중간 유치하긴 해도 부모님, 친구, 연인 등 아무하고나 같이 보기엔 좋은 영화. 근데 이런 영화가 1.4만이나 주고 보기엔 애매해서ㅠ 나중에 ott에 올라오면 인기 많을 것 같긴하드라

저는 요즘 기분이 우울해서 그런지 간만에 따뜻하고 기분 좋아지는 영화를 봐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작품성이 확 좋다곤 말할 수 없지만서도 완성도에 비해 너무 외면을 받는 게 아닌가 싶어서 약간 속상하기도 합니다 못 보던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 다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

이렇게까지 망할 영화는 아닌데.... 단 15000원 제값주고 보기엔 좀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배우들 다 연기를 잘했는데 흥행성적이 너무 처참해서... 씁쓸

관짝의 못이,, 쿨럭 아닙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드디어 어제 “너와 나”가 넷플릭스에 올라왔습니다. 이거 강추입니다.

92년생으로서 솔직히 영화는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다소 유치하다 싶은 부분도 좋았는데, 그것은 이 영화가 대부분의 유머와 갈등의 소재를 90냔대 추억거리에서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비록 관객수는 적지만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100석 규모의 상영관에 저 포함해서 약 20명 정도만 봤고, 그 중 절반에 10대 애들이었죠. 영화에서 제가 다소 유치하다 싶은 부분들과 만족한 부분들 전부 통틀어서 코미디 장면들에서 그 어린친구들이 빵빵 터졌는데, 그 애들 빵터뜨리는 소재가 90년대 추억들이니까 세대장벽이 부숴지는 쾌감도 느껴지더군요. 비록 완성도가 대단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이렇게 온세대가 다 웃으며 보게 잘 만든 영화를 하필 이때 개봉한게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왕 창고영화로 밀린김에 한달 더 미뤄서 추석때 개봉했다면 그나마 흥행하지 않았을까요?

4:00 있즘되먼 포기할법한데 또 포획에 나서다 된통당하는 학습능력이 제로인 우주악덕무뇌대기업ㅋ

예전에는 뒷광고로 말이 많았는데 요즘은 아예 광과를 포함 시켜버려서 유튜브프리미엄도 소용없네요. 요즘 극장표값도 그렇고 이런 영화는 돈주고 보기는 아깝죠.어차피 몇주 안지나서 유선으로 다 풀립니다. 요즘 한국영화는 오히려 퇴보한 느낌이 많이 들어요. 가끔씩 참 좋은 영화가 나오기는 하는데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인정해 주죠.

백엔의 사랑 원작보다 전 이게 더 좋았어요 늦은 결혼에 두번의 출산과 산후 우울증 맞벌이 스트레스 로 30kg 넘게 쪄서 초고도비만 되고 나서 될대로 되라 하고 지내다가 건강해져야 겠다 결심했던건 아이들 때문이었어요 뚱뚱해 창피하다던 남편도 아니고 성당에 데리고 나가기 남사스럽다는 양가부모님도 아니고 뚱뚱해도 엄마 사랑해 근데 아플까봐 걱정돼 하던 유치원 다니던 7살 아들말에 1년간 노력해 30kg빼고 지금도 더 빼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렇게 살 빼려고 노력했던 힘들었던 기억이 나 엄청 울면서 봤어요~

저도 기대를 했던 영화였는데 아쉬움이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고등학생이라고 할 수 없는 과도한 허세, 과도한 사투리, 현실감 떨어지는 상황 연출 등이 뭔가 저에겐 과한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구요. 클리셰도 곳곳에 가득하고 학창 시절의 풋풋함과 열정, 순박함을 기대했던 제겐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그래도 한국영화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흥하길 바랍니다!

로물루스, 트위스터스 담에는 뭘 봐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빅토리는 맘 편하게 제외해도 되겠네요~

이뻐서 좋음

발이 없다니 불쌍하네요

중반부에 너무 늘어짐

솔직히 스포물+여고생들의 우정 청춘으로만 그렸어도 좋게 나왔을듯 싶습니다. 전혀 안어울리는 사고로 분위기를 내리더니 이도저도 아니게 마무리해서 굳이 왜 그렇게 전개했을까 의문만 들었습니다.

춤이 구려서 몰입할 수 없었어요.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시대에 이미 "브링잇온"을 봐버렸는데

오!!! 에일리언은 이제 부활하나보군요!! 터미네이터만 남았따~!!!

영화 리뷰하는것도 힘드네요... 재미없어도 봐야하니...ㅠㅠ

광고 들어온거 축하드려요!

저도 영화보고 느낀것이지만 이걸 영화가 아닌 차라리 드라마로 만들었으면 어떘을까? 싶었습니다.

발없는새님 앞으로 더 광고 많이하고 더 흥하시길요!!ㅎㅎㅎㅎ

짠한형 나오더니..짠한영화 됐뿐네

파일럿은 보는 내내 '투씨'랑 너무 같아서 원작인 파일럿도 투씨랑 비슥한가라는 생각이 계속 났는데, 차라리 이게 나은 것 같았는데.

칭찬하자니 욕먹고.. 까자니 미안하니 광고용 영상의 소재로 써버린 영화 딱 그정도 인가 보군요

유치하고 좀 오글거리지만 혜리를 좋아해서 그런지 좋았어요ㅋㅋㅋㅋ 배우들 케미도 좋구요 빌런도 없고 무난하게 훈훈한 영호ㅏ 근데 영화관에서 만오천원이나 내고 봐야하냐 물으면 굳이...? 인것같긴해요😅

게임도 장시간동안 하실수 있는거 같으니 팔은 이제 많이 괜찮아지신거 같네요. 요까따데스~~

청소년 영화 😂

요즘 극장가에 무대인사가 거의 필수요소인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때 무대인사가 영화상영전인줄 알았는데 상영후였더군요! 다행인것은 자막까지 모두 올라간 후에 무대인사를 해주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치어리어에게 있어서 한 축을 담당하는 것이 음악이었는데 나이 있는 사람들에겐 음악의 향수를 불러와서 좋은 것 같습니다.

오~광고!

얄개시대 느낌?? 아기다리고기다리 던 데이트

평작인가 보네요

치어리딩 할 때 활기차고 이쁨. 중반부 부터 사건 터지고 억지 전개나오면서 하품 지수 상승.

이 영화는 주인공이 여자라서 망한게 아니라 잘 못만들어서 망한것임. 써니나 수상한그녀는 흥행 잘만 되었음ㄷㄷㄷ

오랜만에 유료광고 축하드립니다~~~!!!

중간에 갑자기 게잌 광고 뭐냐

이런 힐링 영화는 영화관 표값땜에 안가고 좀 기다렸다가 ott 보게되는 경우 ㅜ

왕유치하긴 한데 할인권으로 보기는 좋았어요 ㅋㅋㅋㅋ 이직준비하면서 계속 면접 떨어지고 자존감 낮아졌었는데 뭔가 힘이 되었어요 ㅋㅋㅋ 힘을주는 영화랄까? 근데 남자분들은 안좋아하실거같슴다....왜냐면 왕유치하거든요

출연진들 전부춤을 진짜잘춰서 놀랐어요 그와중에 혜리짱귀여움!!♡♡